인천 길고양이 돌봄 지도
인천광역시에 등록된 길고양이 0마리의 돌봄 기록.
인천 고양이들

바람이
인천 계양구 계산동 · 우리 동네에서 가장 게으른 친구. 종일 자고 사료 먹을 때만 잠깐 일어남. 그래서인지 통통해요. 건강검진 받아야 하는데 잡히질 않네요.

초코
인천 동구 송림동 · 사람 발소리 들으면 한 번 빤히 쳐다보고 다시 자기 할 일 함. 무관심 같지만 사료 그릇 달그락 소리엔 즉각 반응.

두리
인천 중구 신포동 · 사람들 분주한 시간엔 안 보이고 새벽이나 밤에 활동. 야행성이라 낮에 보기 힘들어요. 보면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인사합니다.

우유
인천 서구 가좌동 · 사료 챙겨주신 지 1년 좀 넘었어요. 모퉁이 화분 옆이 단골 자리. 처음엔 안 보이다가 발소리 들으면 슬그머니 나옴. 영리한 친구.

행복이
인천 연수구 옥련동 · 옥상이 본인 영역이래요. 외부 계단으로 자유자재로 다님. 옥상에 사료 두면 잘 받아먹고요. 햇살 좋은 날 옥상에서 한참 누워있는 모습이 정말 평화로워요.

별이
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· 밤에만 활동하는 야행성 친구예요. 낮엔 어디 숨어있는지 통 안 보임. 밤 9시쯤 들어가면 사료 그릇 옆에서 기다리고 있어요. 까만 털이라 야간엔 눈만 보입니다.

아몬드
인천 부평구 산곡동 · 한 5년 봤어요. 어린이집 다니는 애들이 다 알아보고 인사해요. TNR 완료한 지 오래됐고 영양 상태도 양호. 본인은 사람 손길보단 사료가 우선인 스타일.

다이
인천 남동구 구월동 · 우리 동네 인기스타. 어린이들이 다 알아봐서 이름 부르면서 인사해요. 사람 좋아하지만 안기는 건 싫어함. 거리감 있는 친화 스타일.

철수와 영희
인천 서구 청라동 · 이름 부르면 살짝 반응함. 만지는 건 안 되지만 사료 줄 때 옆에서 기다려줘요. 신뢰의 거리 1.5m 정도?

반달이
인천 연수구 송도동 · 사료 챙겨주신 지 1년 좀 넘었어요. 모퉁이 화분 옆이 단골 자리. 처음엔 안 보이다가 발소리 들으면 슬그머니 나옴. 영리한 친구.

유자
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· 7년 가까이 본 친구예요. 동네에서 가장 오래된 토박이일 듯. 이젠 동네 사람들이 다 알아봐서 가는 곳마다 사료 받음.

두식이네
인천 남동구 만수동 · 우리 동네 단골 친구. 처음엔 막 도망가서 사료만 두고 갔는데 두 달쯤 지나니까 멀찍이서 따라와요. 만지진 못해도 사진은 찍게 해줍니다. 작년에 중성화 했고요.

처마
인천 부평구 부개동 · 단골인데 가끔 옆 동네까지 원정 갑니다. 영역이 꽤 넓은 편. 그래도 저녁 시간엔 본인 자리로 돌아오는 책임감 있는 친구.

옥상이
인천 부평구 부개동 · 동네 단골. 손님들이 사진 많이 찍어가요. 본인은 신경 안 쓰고 그냥 자기 할 일 함. 사료는 사장님이 챙겨주시는 듯.
인천 구조동물 치료 병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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