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고양이 질병 가이드 —
증상·대응·예방 한눈에
길고양이에게 흔한 10가지 질병을 증상 · 원인 · 대응 · 예방 순으로 정리했어요. 아래 매트릭스에서 증상으로 빠르게 매칭해보고, 응급 증후가 보이면 바로 병원으로 이송하세요.
마지막 업데이트: 2026-04-21 · 공공기관·수의 가이드 기반 정리. 특정 진단·처방은 반드시 수의사 상담.
즉시 병원 — 이런 증상은 응급
- 심한 설사·구토 + 무기력 (범백 의심)
- 호흡이 가쁘거나 복부가 빵빵함 (FIP·흉수)
- 출혈·개방 상처·뚜렷한 골절
- 48시간 이상 금식 + 체온 저하
- 경련·의식 저하
증상 → 의심 질병 매트릭스
아래 증상에서 시작해 연결된 질병 카드를 바로 확인해보세요.
흔한 질병 10가지 상세
🤧상부호흡기감염 (허피스·칼리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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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부호흡기감염 (허피스·칼리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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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YMPTOMS · 증상
- 눈곱·고름 눈물
- 재채기·콧물
- 입맛 저하
- 혀·입 궤양(칼리시)
● 초기 — 쉽게 놓치는 신호
- ·눈 안쪽(내안각)에 맑은 눈물이 고여 있음
- ·간헐적 재채기 — 하루에 몇 번 정도
- ·평소보다 털 고르기를 덜 함
- ·사료 냄새를 맡고 돌아서는 횟수 증가 (후각 저하)
●● 진행 — 바로 의심
- ·눈곱이 노랗거나 초록빛으로 변함 — 2차 세균 감염 사인
- ·눈꺼풀이 부어 눈이 감긴 채 붙어있음 — 강제로 뜨지 말 것
- ·콧물이 끈적해지고 코로 숨쉬기 힘들어 입을 살짝 벌림
- ·허스키하게 변한 목소리 (칼리시)
- ·혀·입천장·잇몸에 붉은 궤양이 관찰됨 (칼리시 특징)
- ·체중 감소가 눈에 띔 — 등뼈·골반이 만져짐
●●● 심각 — 즉시 병원
- ·48시간 이상 완전 금식
- ·호흡이 거칠고 입 벌리고 숨쉬기 (개구호흡)
- ·탈수로 인한 무기력 — 건드려도 반응 약함
- ·신생묘·새끼의 경우 몇 시간 만에 치명적일 수 있음
💡 이 질병 구별 팁
눈·코·입 세 곳 중 둘 이상에서 동시에 증상. 재채기할 때 콧물이 튀면서 주변 전파되므로, 같은 쉼터 고양이들 중 여럿이 비슷한 증상이면 강하게 의심.
CAUSE · 원인
길고양이에게 가장 흔한 바이러스 감염. 밀집된 공간·스트레스·면역 저하 상황에서 빈발. 타액·콧물로 빠르게 전파되고, 허피스는 잠복 후 재발.
RESPONSE · 대응
가벼우면 따뜻한 환경·영양 보충으로 호전되지만 새끼·노묘·임신묘는 48시간 내 병원. 눈이 붙어 있으면 식염수로 부드럽게 닦고, 식욕 없으면 습식·가열한 사료로 냄새 강화.
PREVENTION · 예방
종합백신(3종/5종) 접종이 최선. TNR 시 병원에 함께 요청. 스트레스 최소화 · 쉼터 습도 관리.
☠️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 (FPV, 범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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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 (FPV, 범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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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YMPTOMS · 증상
- 심한 설사·구토
- 급격한 탈수
- 무기력·체온 저하
- 먹이 거부
● 초기 — 쉽게 놓치는 신호
- ·갑자기 은신처에서 안 나오고 웅크림
- ·평소 좋아하던 간식도 거부
- ·고열 (직장온 40℃ 이상) — 체온이 높아 귀·발바닥이 뜨거움
- ·사료 그릇을 보더니 구역질만 함
●● 진행 — 바로 의심
- ·물처럼 흐르는 설사 — 종종 혈액이나 점액 섞임
- ·노랗거나 거품 섞인 구토 반복
- ·배를 만지면 통증 반응 (복부 압통)
- ·눈이 움푹 들어가 보임 — 심한 탈수 신호
- ·잇몸이 창백하거나 회색빛
●●● 심각 — 즉시 병원
- ·체온이 오히려 정상 이하로 떨어짐 (저체온증) — 이미 쇼크 진행 중
- ·피부를 잡아당기면 돌아오지 않음 (탈수 20% 이상)
- ·반응이 거의 없고 눈이 반쯤 감겨 있음
- ·발견 시점이 늦을수록 치사율 급상승 — 새끼는 24~48시간 내 사망 가능
💡 이 질병 구별 팁
'범백'은 백혈구 수치가 급락하는 병. 동일 장소에서 여러 마리가 동시에 설사·구토·급사하면 거의 확실. 환경에서 수개월 생존하므로 같은 공간 다른 아이 반드시 격리.
CAUSE · 원인
파보바이러스 계열의 치명적 감염. 감염묘의 배설물로 전파되며 환경에서 수개월 생존. 새끼 고양이 치사율이 매우 높음.
RESPONSE · 대응
즉시 병원 이송 — 응급. 수액·항바이러스·항생제 집중 치료 필요. 같은 공간 다른 고양이는 격리하고 배설물 접촉 도구는 염소계 소독.
PREVENTION · 예방
종합백신 포함. 구조 직후 임시 보호는 신규 개체와 격리하고 2주 관찰.
🧬고양이 백혈병 바이러스 (FeLV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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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 백혈병 바이러스 (FeLV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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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YMPTOMS · 증상
- 반복되는 감염
- 체중 감소
- 잇몸 창백·빈혈
- 만성 설사·호흡기 증상
● 초기 — 쉽게 놓치는 신호
- ·감염 초기엔 겉으로 티가 거의 안 남 (잠복기 길음)
- ·키트 검사로만 확인 가능한 경우가 많음
- ·나이에 비해 자주 감기(URI)에 걸리거나 오래 낫지 않음
●● 진행 — 바로 의심
- ·체중이 서서히 빠짐 — 등뼈·갈비뼈 윤곽 드러남
- ·잇몸·혀 바닥이 창백하거나 회백색 (빈혈)
- ·반복되는 구내염·잇몸 출혈
- ·만성 설사 또는 대변이 거무튀튀함 (위장관 림프종)
- ·림프절(턱 아래·겨드랑이)이 부어 만져짐
- ·호흡기 증상이 완치되지 않고 반복
●●● 심각 — 즉시 병원
- ·림프종·백혈병으로 진행 — 종괴가 만져짐
- ·숨이 가빠지고 흉수가 차서 누워 있기도 힘듦
- ·심한 빈혈로 점막이 거의 흰색 — 수혈 필요 단계
💡 이 질병 구별 팁
'여러 증상이 동시에 + 반복되는 2차 감염'이 핵심. 영양·환경은 좋은데 자꾸 아프면 FeLV/FIV 키트 검사 필수. 젊은 개체가 림프종이면 80% 이상 FeLV 연관.
CAUSE · 원인
타액·교미·서로 핥기로 전파되는 레트로바이러스. 길고양이 커뮤니티 내 누적 감염률이 높음. 면역계가 서서히 붕괴.
RESPONSE · 대응
FeLV/FIV 키트 검사로 확인. 양성이면 개별 관리하고 격리. 건강 유지·면역력 보조가 중심이고 완치약은 없음. 공격성 낮추기 위해 중성화 권장.
PREVENTION · 예방
TNR 후 FeLV 백신 접종 가능. 신규 개체 합사 전 검사 필수.
🩸고양이 면역결핍증 (FIV, 고양이 에이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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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 면역결핍증 (FIV, 고양이 에이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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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YMPTOMS · 증상
- 만성 구내염·잇몸 출혈
- 반복 상처·농양
- 체중 감소
- 2차 감염 반복
● 초기 — 쉽게 놓치는 신호
- ·교상(물린) 상처가 잘 낫지 않고 곪음
- ·감염 초기엔 림프절만 살짝 부어 있어 놓치기 쉬움
- ·잠복기가 수년 — 싸움이 잦은 수컷에게 주의 관찰
●● 진행 — 바로 의심
- ·잇몸 전체가 붉게 충혈되고 쉽게 피가 남 (구내염 동반률 50% 이상)
- ·같은 자리에서 농양이 반복 형성 — 짜내면 진한 노란 고름
- ·털이 푸석해지고 그루밍을 덜 함
- ·체중이 조금씩 지속적으로 감소
- ·감기·설사·피부병 등 2차 감염이 번갈아 옴
●●● 심각 — 즉시 병원
- ·말기엔 '고양이 에이즈'라 불릴 만큼 면역계 붕괴
- ·경미한 감염이 전신으로 퍼짐 (패혈증)
- ·신경 증상 (경련·균형 잃기) 나타나기도 함
💡 이 질병 구별 팁
'교상 이력 + 반복 농양 + 심한 구내염' 조합이면 거의 FIV. FeLV와 달리 림프종은 드물고 구강 병변이 유독 심한 게 특징. 사람·개에게 옮지 않음 (종 특이).
CAUSE · 원인
깊은 교상(물림)으로 주로 전파. 수컷 영역 다툼이 잦은 길고양이 커뮤니티에서 흔함. 사람·개에게 옮지 않음.
RESPONSE · 대응
키트 검사로 확인. 완치 불가지만 면역 관리와 2차 감염 대응으로 장기 생존 가능. 중성화로 싸움·교상 빈도 감소시키는 게 가장 큰 도움.
PREVENTION · 예방
중성화(TNR)가 제1 예방. 다묘 보호 시 합사 전 검사.
⚠️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(FI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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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(FI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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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YMPTOMS · 증상
- 원인 모를 발열 반복
- 복부 팽창(습식)·호흡곤란
- 눈 포도막염
- 신경 증상
● 초기 — 쉽게 놓치는 신호
- ·원인 없이 3~5일 이상 지속되는 발열 (일반 항생제 무반응)
- ·갑작스러운 식욕 저하와 체중 감소
- ·활동량이 눈에 띄게 줄고 구석에서 웅크림
- ·털 윤기가 빠르게 나빠짐
●● 진행 — 바로 의심
- ·[습식] 배가 서서히 빵빵해지는데 체중은 빠짐 — 복수 (腹水)
- ·[습식] 만지면 물주머니처럼 찰랑거림
- ·[건식] 눈 안 홍채가 탁해지거나 색이 바뀜 (포도막염)
- ·[건식] 림프절 종대·황달·신장 종괴가 만져짐
- ·점막이 노랗게 변함 (황달)
●●● 심각 — 즉시 병원
- ·흉수가 차서 개구호흡 + 눕지 못하고 앉아서 숨쉬기
- ·비틀거림·경련·한쪽 마비 등 신경 증상 (뇌 침범)
- ·말기엔 의식 저하와 체온 저하
💡 이 질병 구별 팁
'원인 모를 반복 발열 + 점점 나빠지는 전반적 상태'가 시작점. 습식(복수)·건식(눈·장기)으로 나뉘는데 진행 속도는 습식이 훨씬 빠름. 과거엔 사실상 100% 치명적이었으나 GS-441524로 조기 진단 시 생존 가능.
CAUSE · 원인
코로나바이러스의 변이체. 집단 생활·면역 스트레스에서 발병. 한 번 변이하면 개체 내에서 발병.
RESPONSE · 대응
과거엔 치명적이었지만 최근 GS-441524 계열 치료제로 생존율 대폭 상승. 한국 내 정식 승인 전이지만 수의사 상담 후 개별 판단. 조기 진단이 관건.
PREVENTION · 예방
위생·면역 관리. 밀집·스트레스 환경 개선. 새끼 입양 직후 집단 생활 피하기.
🦷구내염 (Stomatiti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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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내염 (Stomatiti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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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YMPTOMS · 증상
- 먹으면서 비명·통증
- 침 흘림(침 줄)
- 잇몸 붉고 부음
- 입냄새 심함
● 초기 — 쉽게 놓치는 신호
- ·평소보다 입 냄새가 부쩍 심해짐
- ·건사료를 씹다가 중단하거나 한쪽으로만 씹음
- ·그루밍 시간이 줄고 얼굴을 덜 씻음
- ·사료 그릇에 핏자국이 묻어 있음
●● 진행 — 바로 의심
- ·먹다가 '앗' 하는 듯한 비명·울음 — 통증 신호
- ·입가에 침이 계속 흘러 턱 아래가 젖어 있음
- ·어금니 뒤쪽 안쪽 잇몸이 선명한 빨강 또는 자주색으로 부음
- ·혀를 잘 안 내밀고 혀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움
- ·건사료를 거부하고 부드러운 것만 간신히 먹음
●●● 심각 — 즉시 병원
- ·심한 통증으로 완전 금식
- ·체중 급감과 탈수 동반
- ·잇몸에서 자발적으로 피가 남
💡 이 질병 구별 팁
입 안쪽(어금니 뒤)의 '립프구성형질세포성 염증'이 특징적. 일반 치주염보다 훨씬 광범위하고 통증이 극심. FeLV/FIV 동반 확률이 높아 함께 검사 권장.
CAUSE · 원인
면역이 자기 구강 조직을 공격하는 만성 질환. FeLV·칼리시 동반 시 악화. 길고양이에서 매우 흔함.
RESPONSE · 대응
소염·통증 관리, 심하면 발치 수술이 가장 확실한 해결. 먹이는 통증 없는 부드러운 습식으로 바꾸고 체중 감소 주의.
PREVENTION · 예방
스트레스 감소·FeLV 검사. 조기에 치과 처치로 악화 예방.
🍄피부 질환 (곰팡이성 피부염 · 개선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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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 질환 (곰팡이성 피부염 · 개선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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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YMPTOMS · 증상
- 둥근 탈모 반점
- 비듬·딱지
- 심한 가려움
- 귀 밖 피부 각질
● 초기 — 쉽게 놓치는 신호
- ·[곰팡이] 작고 둥근 탈모 반점 — 처음엔 동전만 한 크기
- ·[개선충] 귀 바깥·가장자리부터 비듬·각질 시작
- ·그루밍이 평소보다 잦아짐
- ·가려움으로 몸을 벽·바닥에 비빔
●● 진행 — 바로 의심
- ·[곰팡이] 탈모 반점이 여러 군데로 번짐 — 둥근 모양 유지
- ·[곰팡이] 반점 중심은 회색·가장자리는 붉은 링 형태
- ·[개선충] 귀 가장자리·눈 주변·팔꿈치가 두꺼워지며 각질 딱지
- ·[개선충] 극심한 가려움으로 피부가 상할 정도로 긁음
- ·긁혀서 생긴 상처로 2차 세균 감염 (진물·고름)
●●● 심각 — 즉시 병원
- ·전신으로 퍼진 탈모와 감염
- ·면역 저하로 다른 질병 동반 발병
- ·새끼·노묘는 탈수·영양 실조로 진행
💡 이 질병 구별 팁
곰팡이(링웜)는 '둥근 탈모', 개선충은 '귀 바깥부터 각질·극심한 가려움'이 특징. 둘 다 인수공통 감염. 다룰 때 반드시 장갑·긴팔 착용, 접촉 후 비누 세척.
CAUSE · 원인
곰팡이(링웜)·개선충 기생. 밀집·습한 환경에서 번짐. 사람에게도 옮는 인수공통 감염이라 주의.
RESPONSE · 대응
장갑·긴팔 착용하고 접촉. 병원에서 피부 긁힘 검사·우드램프 확인. 항진균제·약욕 치료. 본인에게 가려운 원형 반점이 생기면 피부과 방문.
PREVENTION · 예방
정기 구충(외부 기생충 포함). 쉼터 주기적 세척·햇볕 건조. 새끼 구조 시 격리 관찰 14일.
👂귀 진드기 (이어마이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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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 진드기 (이어마이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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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YMPTOMS · 증상
- 귀 속 검은 커피 찌꺼기 같은 각질
- 귀 자주 긁음
- 머리 흔들기
- 귀 냄새
● 초기 — 쉽게 놓치는 신호
- ·가끔 머리를 세게 흔듦 (귀 속 불편감)
- ·귓구멍 안쪽에 작은 검은 점들이 보임
- ·귀 뒤쪽을 뒷발로 자주 긁음
●● 진행 — 바로 의심
- ·귀 속이 갈색~검정 커피 찌꺼기 같은 각질로 가득 참
- ·귀에서 시큼한 냄새가 남
- ·고개가 한쪽으로 기울어짐 (평형 이상)
- ·긁다가 귀 안쪽·밖에 피딱지·상처
●●● 심각 — 즉시 병원
- ·방치 시 외이염 → 중이염 → 내이염으로 진행
- ·내이염이 되면 균형 잡기 어려워 비틀거림
- ·드물게 고막 손상 · 청력 저하
💡 이 질병 구별 팁
'검은 커피 찌꺼기 같은 귀 각질 + 머리 흔들기' 두 가지면 거의 확실. 한 마리가 걸렸으면 같은 공간의 다른 고양이도 높은 확률로 감염. 사람에게는 안 옮지만 개에게는 옮길 수 있음.
CAUSE · 원인
진드기가 외이도에 기생. 길고양이 사이 접촉으로 빠르게 퍼짐. 감염 자체는 치명적이진 않지만 방치 시 중이염 진행.
RESPONSE · 대응
병원에서 귀 세정 후 점이약 투여. 단 한 번에 끝나지 않고 2~3주 재처치. 같은 공간 다른 고양이도 함께 치료.
PREVENTION · 예방
정기 구충제(브라벡토·레볼루션 등)는 귀 진드기도 커버.
🪱기생충 (심장사상충·장내기생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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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생충 (심장사상충·장내기생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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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YMPTOMS · 증상
- 배가 빵빵한데 마름(회충)
- 만성 설사·변 속 흰 조각(촌충)
- 기침·호흡 이상(심장사상충)
- 빈혈(중증 감염)
● 초기 — 쉽게 놓치는 신호
- ·털이 푸석하고 그루밍해도 윤기가 없음
- ·변이 평소보다 무르거나 형태가 자주 바뀜
- ·식욕은 있는데 체중이 안 늘거나 빠짐
●● 진행 — 바로 의심
- ·[회충] 배만 빵빵하게 부풀고 나머지는 마름 — '탁구공 실루엣'
- ·[회충] 구토물에 국수 가락 같은 흰 벌레가 섞임
- ·[촌충] 항문 주변·변 표면에 쌀알 크기의 흰 조각
- ·[촌충] 항문을 바닥에 끌며 문지름
- ·[심장사상충] 마른기침을 반복, 운동 후 숨이 참
- ·잇몸이 창백해지고 쉽게 지침 (빈혈)
●●● 심각 — 즉시 병원
- ·[심장사상충] 갑작스러운 실신·급사도 가능
- ·중증 회충 감염은 장 폐색 유발
- ·새끼는 중증 감염 시 탈수·저혈당으로 위급
💡 이 질병 구별 팁
장내기생충은 변·구토물에서 실제 벌레 또는 조각이 보이는 게 결정적. 심장사상충은 증상만으로 알기 어려워 키트 검사 필수. 고양이는 감염 자체가 드물지만 걸리면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라 예방이 전부.
CAUSE · 원인
모기·벼룩·생고기 섭취 등 다양한 경로. 심장사상충은 모기 매개라 길고양이도 감염 가능성 있음.
RESPONSE · 대응
외부+내부 동시 구충제(예: 브로드라인·레볼루션 플러스) 월 1회. 심장사상충은 예방이 원칙이며 감염 확진 시 고양이용 치료 옵션은 제한적.
PREVENTION · 예방
월 1회 구충. 생고기·날생선 금지. 모기 많은 계절 쉼터 방충.
💧만성 신장질환 (CK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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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성 신장질환 (CK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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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YMPTOMS · 증상
- 물 많이 마심·소변량 증가
- 체중 감소·탈모
- 구토·구취(암모니아)
- 입맛 저하
● 초기 — 쉽게 놓치는 신호
- ·물을 유독 자주 마시러 옴 (다음증)
- ·소변 색이 연해지고 양이 늘어남 (다뇨)
- ·식사 후 잠깐 구토하는 일이 잦아짐
- ·털이 푸석해지고 비듬이 늘어남
●● 진행 — 바로 의심
- ·입에서 암모니아/쉰 우유 같은 독특한 냄새
- ·체중이 서서히 빠짐 — 등뼈·골반이 드러남
- ·잇몸이 창백해지고 입안에 궤양이 생김
- ·입맛을 잃어 좋아하던 음식도 거부
- ·평소보다 잠이 많아지고 은신처에 오래 머뭄
- ·구토 빈도가 늘고 가끔 토한 것에 피가 섞임
●●● 심각 — 즉시 병원
- ·완전 금식과 심한 탈수
- ·경련·착란 등 요독증 증상
- ·눈이 움푹 들어가고 반응이 거의 없음
💡 이 질병 구별 팁
'물 많이 마시고 오줌 많이 누는' 패턴 + 체중 감소 조합이 시그니처. 나이 많은 개체에서 매우 흔하며 초기에 잡을수록 수명을 크게 늘릴 수 있음. 길고양이는 탈수 스트레스가 쌓여 젊은 나이에도 발병 가능.
CAUSE · 원인
나이 드는 고양이의 흔한 질환. 길고양이는 탈수 스트레스가 만성화되기 쉬워 조기 발병 가능.
RESPONSE · 대응
혈액·소변 검사로 진단. 신장 처방식 + 수액 요법이 기본. 이미 진행됐다면 피하 수액을 주기적으로.
PREVENTION · 예방
항상 깨끗한 물 공급. 여름·겨울 수분 섭취 유도(습식 병행). 7세 이상으로 추정되면 정기 검진.
🚑외상 · 교통사고 · 교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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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상 · 교통사고 · 교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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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YMPTOMS · 증상
- 절뚝임·체중 한쪽 빼기
- 출혈·찢어진 상처
- 숨 거침·입안 출혈
- 영역 싸움 후 농양
● 초기 — 쉽게 놓치는 신호
- ·한쪽 다리를 들거나 덜 딛음 (파행)
- ·평소 올라가던 곳에 오르지 못함
- ·특정 부위를 자주 핥거나 만지면 피함
- ·싸움 후 털이 한 움큼 빠져 있음
●● 진행 — 바로 의심
- ·[교통사고] 입·코에서 피가 나거나 잇몸이 찢어짐
- ·[교통사고] 호흡이 가쁘고 배가 이상하게 들썩임 (내부 출혈 가능)
- ·[낙상·차량] 동공 크기가 양쪽이 다름 (뇌진탕·두개 외상)
- ·[교상] 2~3일 후 물렸던 부위가 단단한 혹(농양)으로 부풀어 오름
- ·[교상] 혹을 눌렀을 때 따뜻하고 고양이가 통증 반응
- ·열이 나고 기운이 없어짐
●●● 심각 — 즉시 병원
- ·입·코·항문 등에서 선홍색 출혈 지속
- ·다리 뼈가 비정상적인 각도로 꺾임
- ·의식이 흐려지고 숨소리가 '꾸르르' 잡소리
- ·잇몸이 창백하거나 회색 — 심한 출혈 쇼크
💡 이 질병 구별 팁
외상은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'내부 출혈'은 초기엔 겉에 티가 안 나므로 사고 후 최소 12시간은 밀착 관찰. 교상은 2~5일 후 농양으로 드러나는 특성이 있어 '싸움 후 일주일'은 주시.
CAUSE · 원인
차량·싸움·학대. 길고양이 응급 구조 사례 중 가장 높은 비중.
RESPONSE · 대응
섣불리 만지지 말고 수건·담요로 감싸 이동 가방으로. 응급실 연락 후 이송. 경미한 찢어짐도 감염으로 농양 진행 빠름.
PREVENTION · 예방
중성화(영역 싸움 감소). 차도 인접 급식소 위치 재검토. CCTV 가리는 곳 피하기.
예방 체크리스트
- ✅TNR + 종합백신·구충 동시 진행 요청 (3종/5종 + 외/내부 기생충)
- ✅급식소 주변 청결 — 남은 사료 회수, 물 하루 2회 교체, 그릇 주기적 세척
- ✅쉼터는 건조·환기가 핵심. 습한 쉼터는 곰팡이성 피부염의 온상
- ✅신규 구조 개체는 14일 격리 관찰 — 범백·FeLV 잠복기 대응
- ✅싸움 잦은 수컷은 중성화 우선 — FIV 교상 전파 차단
- ✅월 1회 외·내부 구충 커버리지 있는 제품 추천 (수의사 상담)
- ✅접촉 후 손 씻기 — 곰팡이성 피부염·개선충 인수공통 대비
자주 묻는 질문
Q. 길고양이가 눈곱이 심하고 콧물을 흘려요. 어떻게 해야 하나요?
상부호흡기감염(허피스·칼리시 바이러스)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. 새끼 고양이와 면역 저하 개체는 치명적일 수 있어 48시간 내 병원 권장. 눈이 감긴 채 붙어 있으면 따뜻한 식염수로 부드럽게 닦아주고, 잘 먹지 못하면 즉시 구조·이송.
Q. 새끼 고양이가 갑자기 설사·구토하며 축 늘어져요.
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(FPV) 의심. 치사율이 매우 높은 응급 상황이에요. 탈수 진행이 빠르니 즉시 병원으로. 다른 고양이에게 전염력이 강하므로 접촉 최소화하고 격리.
Q. FIP(전염성 복막염)는 정말 치료가 가능한가요?
과거엔 사실상 100% 치명적이었지만, GS-441524 등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등장하며 생존률이 크게 올랐어요. 한국에서는 합법적 승인 전이라 의료진과 상담 후 개별 판단. 복수·흉수가 보이면 진단이 늦을수록 어려워지니 빠른 의심과 진단이 중요.
Q. 길고양이 피부병은 사람에게 옮나요?
네, 곰팡이성 피부염(링웜)과 개선충은 인수공통 감염이에요. 맨손으로 만지지 말고 장갑·긴팔 착용, 접촉 후 손·팔뚝을 흐르는 물과 비누로 충분히 세척. 본인·가족에게 가려운 붉은 원형 반점이 나타나면 피부과 방문.
Q. 길고양이에게 예방접종을 어떻게 해줄 수 있나요?
완전 길고양이에게 개별 접종은 현실적으로 어려워요. 대신 TNR 과정에서 동물병원이 종합백신·구충제를 함께 투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중성화 수술 시 함께 요청하세요. 냥줍 직후라면 3차 접종까지 계획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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